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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록2025/04/18 (15)
서울 10평 텃밭농부의 뉴스 뽀개기

◆ “남편과 바람난 비서 불러만 주시면 됩니다”◆ 당근마켓 올라온 사연에 누리꾼 “나도 하고 싶다” 줄이어◆ 하지만 법적으로는…무단침입·명예훼손 소지 경고도 나와· 불륜을 직접 마주하려는 아내, ‘대리 호출’ 아르바이트까지 구인· 일당 10만원 제안에 수십 명 지원 의사…“차비만 줘도 하겠다”· 일각에선 “법적 리스크 크다”는 우려…웃지 못할 현실 풍자“1층으로 불러주실 분”…이혼 위기 아내의 이색 제안‘남편 회사에 가서, 남편과 바람난 비서를 불러주세요.저는 1층에서 기다릴게요. 여자 30대 지원자 원해요.’ 지난 17일, 중고거래 플랫폼 ‘당근마켓’에 올라온 아르바이트 게시글 하나가 SNS·커뮤니티를 뜨겁게 달궜습니다. 의뢰 내용은 간단했습니다. 📌 장소: 서울 광화문 인근 회사📌 내용: 불륜 상..

◆ 북반구 봄철인데 49도 폭염…데스밸리 수준 더위에 비상◆ 전문가들 “2050년엔 인간 생존 한계 넘는 지역 될 수도”◆ 수억 명 이주, 작물 파괴, 산모·신생아 건강 이상까지…전방위 위기 도래· 인도·파키스탄에 ‘4월 기온 49도’ 충격…기후붕괴 신호탄· 2050년엔 생존 불가능지대로 전락할 수 있다는 경고· 농업·보건·도시 기능 전방위 마비 우려…우리와 무관한 일이 아닙니다“데스밸리가 아니라, 델리입니다”…4월 폭염, 생존 경계선 넘다 이건 단순한 ‘더위’가 아닙니다.북반구가 봄을 맞이한 지금, 인도·파키스탄은 지옥의 온도에 가까운 수준까지 올라섰습니다. 📍 2025년 4월, 파키스탄 남서부 지역 – 섭씨 49도 예상📍 인도 델리 – 4월 중 3차례 이상 40도 돌파📍 인도 북서부 일부 지역 ..

◆ “내가 낼게” 실랑이 후, 갑자기 주먹이 날아들었다…CCTV 영상에 충격◆ 앞니 포함 치아 4개 빠지고도…가해자는 벌금 500만원◆ “동생 얘기 꺼내 화났다?” 피해자는 “본 적도 없는 사람”…말도 안 되는 이유· 고등학교 선후배 사이였던 두 남자, 막걸리 8병을 나눈 식사 자리에서 돌변· 폭행 이유는 “동생 얘기 나와서”라는 황당한 해명, 피해자는 “그런 말 한 적 없다”· 영상까지 공개됐지만, 처벌은 ‘벌금 500만원’…분노 여론 확산“밥 한 끼 먹자더니”…막걸리 뒤의 주먹, 이유 없는 폭행정말 이해할 수 없는 일이 벌어졌습니다. 지난 5일, 서울의 한 식당.“고교 시절 선배”의 연락에 따라 A씨는 약속 장소로 향했습니다. 분위기는 화기애애했습니다. 막걸리 8병을 나눴고, 밥값을 서로 내겠다며 실..

◆ 예식장 대신 공원, 하객 대신 가족…'진짜 나를 위한 결혼식' 선택◆ “청첩장 대신 온라인 알림장, 식은 생략하고 대화는 더 깊게”◆ “결혼은 결국 우리가 살아갈 날의 시작…의식보다 의미가 먼저다”https://news.nate.com/view/20250418n00481?mid=n1006· 결혼식은 생략, 신혼여행은 기억으로…새로운 결혼 문화가 확산 중입니다· 하객 20명 이하 ‘마이크로 웨딩’, 공장에서 찍어낸 듯한 예식에서 벗어난 선택· 허례허식 없는 결혼, ‘진심’으로만 채운 부부들의 선택이 잔잔한 감동을 줍니다“식은 생략했지만, 결혼은 더 진짜 같았어요”서울 마포 노을공원. 하객은 없었지만, 햇살과 바람이 축복이었습니다. 정하늬(34)·최정호(29) 부부는 예식을 생략하고, 30만원짜리 웨딩 ..

◆ 한국·일본·인도 등 트럼프의 통상 협상 타깃으로 지목◆ “협상 원하지 않아도 우리가 대신”…일방적 선언 논란◆ 美 재무장관 "빅15 경제국 우선"…韓 다음 주 협상 예고· 트럼프 美 대통령이 무역협상 전면전에 나섰습니다· 한국·일본·인도 등을 직접 거론하며 ‘우리가 결정자’라는 표현까지 등장했습니다· 관세 압박 카드가 다시 꺼내지며 통상 질서가 요동치고 있습니다“다른 나라가 더 원한다?”…美 중심 통상 체제 선언“그들이 협상하길 원하든 원하지 않든, 우리가 할 겁니다.” 트럼프 대통령의 이 발언, 단순한 언변이 아닙니다. 백악관에서 이탈리아 멜로니 총리와 회담 직후 나온 이 메시지는 ‘미국 우선주의 2.0’의 신호탄으로 해석됩니다. 협상의 주도권은 전적으로 미국에 있다는 뉘앙스를 강하게 담고 있기 ..

◆ “공공장소서 물고 빨고”…20대 알바생이 외면한 장면◆ “화장실로 가더니 문까지 부숴”…사장님 자비로 수리◆ “진상은 나이가 아니라 태도”…비판 쏟아져· 중년 남녀, 호프집서 진한 스킨십…눈치에도 아랑곳· 결국 화장실로 이동, 기물 파손…“계산 후 2시간 더 버티기도”· 자영업자 “나잇값 좀 합시다”…공공예절 실종 현실 고발■ 도 넘은 애정행각, “눈치 줬더니 화장실 문 부숴” 서울의 한 프랜차이즈 호프집.손님으로 들어온 중년 남녀는처음엔 서로 존댓말을 주고받았다고 합니다. 그러나 술이 몇 잔 들어간 후,이들은 테이블에서 공공연히 진한 애정행각을 벌이기 시작했죠. “공공장소에서 물고 빨고, 도저히 눈 뜨고 보기 어려웠다”는 사장님.20대 아르바이트생조차 “입술 사라지겠어요”라고 말할 정도였다니상상만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