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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록2025/04/22 (15)
서울 10평 텃밭농부의 뉴스 뽀개기

◆ 中항공사에 인도 예정이던 보잉 항공기들, ‘관세폭탄’에 시애틀로 복귀◆ 미국·중국, 145%·125% 관세 맞불 속에 항공기 인도 ‘줄줄이 보류’◆ “CEO들, 차라리 인도 미뤄”…수십 년 신뢰 무너진 글로벌 항공시장 충격 · 中샤먼항공에 인도 직전 보잉 737, 괌·하와이 거쳐 다시 美 복귀· 미중 ‘관세 면제’ 깨지며 항공기 인도 차질 본격화· “인도 포기할 수도”…보잉, 말레이시아 등 대체 구매자 물색 중“다 만든 비행기가 왜 돌아서죠?” 중국 항공사에 인도되기 직전까지 갔던보잉 737 맥스 항공기가,도색까지 완료된 상태에서 미국 시애틀로 회항했습니다. 중국 저장성 저우산 보잉 완성센터에서샤먼항공에 넘겨지기로 돼 있었던 이 항공기는19일, 시애틀로 복귀 비행에 들어섰습니다. 비행 중 괌, 하와이..

◆ 日 총리 이시바, 야스쿠니신사에 공물 봉납…정부, 강한 유감 표명◆ A급 전범 합사된 장소…韓 “책임 있는 지도자라면 참회 행동 보여야”◆ 과거 기시다·스가도 참배 대신 봉납…한일관계는 여전히 시험대 위 · 2025년 춘계 제사 맞춰 日 총리 및 각료 대거 야스쿠니에 공물 봉납· 외교부 “전쟁 미화 행위…미래지향 한일관계 역행”· “성찰 대신 반복되는 ‘행사 정치’…도대체 반성은 언제?”“역사를 직시하라”…반복된 야스쿠니 봉납, 정부의 분노 또다시 야스쿠니 신사입니다.이번엔 일본의 현직 총리 이시바 시게루가춘계 예대제를 맞아 공물 봉납에 나섰습니다. 이에 대해 한국 정부는 ‘깊은 실망과 유감’을 표명했습니다. 특히 외교부는 “과거 침략전쟁을 미화하고A급 전범을 합사한 장소에 책임 있는 지도자들이 반..

◆ 유류세 인하 연장, 소비자 기대에도 ‘인하폭’은 축소◆ 휘발유 인하율 15%→10%, 경유는 23%→15%로 낮아져◆ “서민 도와준다며 줄여?” 실질 체감 효과 둔화에 불만 확산 · 정부, 유류세 인하 조치 6개월 더 연장 결정· 휘발유·경유 인하폭은 각각 5~8%포인트 축소· “국제 유가 내린다지만, 주유소 체감은 글쎄?”“유류세 깎아준다며…기름값 체감은 더 안 돼요”정부가 유류세 인하 조치 연장을 발표했습니다. 국제 유가와 국내 물가 대응 차원에서 2022년부터 이어진 이 조치, 그런데 이번엔 ‘폭’이 줄었습니다. 휘발유는 기존 15% → 10%경유는 기존 23% → 15% 즉, 세금 깎아주는 비율 자체를 줄인 것입니다.■ 인하폭 변화 한눈에 보기 📊 구분기존 인하율변경 인하율인하폭 차이휘발유1..

◆ 고물가 속 ‘소확행’ 앱테크 열풍…이젠 4050세대가 주도◆ 하루 만보 걷고, 1만원 모으면 편의점은 공짜◆ “적지만 꾸준한 습관”…중년층 전용 앱테크도 속속 출시 · 만보기 앱으로 하루 10,000보 = 한 달 1만원 용돈· 4050세대, ‘절약·끈기정신’으로 앱테크 세대 교체· 신한·토스·카카오 등 중장년층 전용 앱 속속 등장“소리 소문 없이, 용돈 생겼습니다”퇴근길에 귀찮아도 걷는다.토스 앱 켜고, 만보기 활성화.그리고 집에 도착하면 몇십 원이 들어온다. 50대 직장인 A씨는 이제 ‘걷는 습관’으로 한 달 1만 원을 버는 중이다.“편의점 결제는 전부 이걸로 해결하고 있어요.소소하지만 내가 번 돈이란 게 뿌듯합니다.”■ 앱테크 열풍, 이젠 4050이 중심이다 구분주요 내용앱테크 정의스마트폰 앱을 ..

◆ 백미보다 ‘10배’ 더 많은 무기 비소 함유…1급 발암물질 논란◆ 영양 풍부하단 믿음에 먹었는데…특히 유아 섭취 위험성 경고◆ 씻기·불리기 등 비소 줄이는 법은 있지만, 근본적 대책은 ‘없음’ · 현미, 백미보다 총 비소 24%↑·무기 비소 40%↑· 쌀겨에 축적된 무기 비소, 세계보건기구도 ‘1급 발암물질’로 분류· 아이 키우는 부모들 불안 확산…정부 기준은 ‘전무’“몸에 좋다는데…이걸 계속 먹여도 되나요?”밥상 위 대표 건강식으로 꼽히던 현미.까끌까끌한 식감도 참아내며비타민, 미네랄, 식이섬유가 풍부하다는 믿음으로 챙겨먹는 분들 많으셨을 겁니다. 하지만, 최근 미국 연구 결과는그 ‘건강식’이라는 믿음에 균열을 일으키고 있습니다.“현미에 1급 발암물질인 무기 비소가 백미보다 훨씬 더 많다.”■ 현미..

◆ 열차 출발 못하게 몸으로 문 막은 여성, 영상 확산◆ 동행 기다리려 ‘몸으로 저지’…현지 경찰 행정구류 조치◆ “엄격히 처벌해야” 비난 여론 폭발…중국 SNS도 들끓었다 · 중국 고속열차 문 막은 여성, ‘일행 기다린다’며 무단 저지· 승무원 제지도 소용없어…도착 후에야 문에서 물러나· 결국 경찰에 구속…“열차 방해, 경미해도 처벌 불가피”“문 닫지 마! 아직 안 왔어!”열차를 막은 건 신체였고, 이유는 ‘일행 때문’이었다열차 문이 닫히려는 순간,한 여성이 그 문틈에 자신의 몸을 밀어 넣었습니다. 눈앞으로 달려오는 일행을 향해 손을 흔들며 오라고 재촉, 그 사이 승무원 두 명이 달려와 말리고, 붙잡고, 제지했지만 그녀는 끝내 움직이지 않았습니다. 장소는 중국 선전북역, 시각은 4월 18일.목적지는 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