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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10평 텃밭농부의 뉴스 뽀개기

✅ 두꺼비가 경계석 앞에서 길을 잃었다면요?✅ 한 공무원의 ‘작은 배려’가 생태계를 살렸습니다✅ 시민도 감동, 전문가도 극찬… 이게 진짜 행정 아닐까요? ■ 세상은 이렇게 좋은 공무원 덕분에 바뀝니다 1. "두꺼비가 못 올라가요"…작은 민원에서 시작된 기적한 시민의 소박한 민원이 있었어요.“두꺼비가 연못에 못 들어가요.” 이 말을 듣고 진짜 ‘현장을 가본’ 성남시 푸른도시사업소의 17년차 공무원 배현우 주무관은 경계석 앞에서 허둥대는 두꺼비들을 직접 본 거예요. 그 모습은 누가 봐도 마음 아픈 장면이었고, 그냥 넘길 수 없었죠. 그는 고민 끝에 두꺼비를 위해 '계단'을 만들기로 해요. 생명을 위한 배려는 그렇게 시작됐습니다. 2. 두꺼비 맞춤형 계단, 감동의 공공디자인 완성 처음엔 보도블록 돌계단으로 시..
뉴스 제대로 뽀개기
2025. 3. 24. 09: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