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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10평 텃밭농부의 뉴스 뽀개기

◎ 진실 공방 속…대중의 신뢰는 어디로◎ 피해자 “딸 같아서” 발언에 상처…검찰은 1년 구형◎ 선고는 6월 3일, 끝나지 않은 ‘연극계 권력형 추행’ 논란● 오영수, 1심 유죄 후 항소…항소심에서도 강제추행 공방 이어져요● 피해자 측 “일관된 진술…‘딸 같아서’는 2차 가해” 주장했어요● 오영수 “잘못은 있지만 추행 아냐…80년 인생 무너졌다”고 호소했어요■ “연극계 원로의 그림자, 피해자는 아직도 공포 속에” 오징어게임으로 전 세계의 스포트라이트를 받았던 배우 오영수.그가 현재 법정에 선 이유는 너무나도 충격적이었습니다. 피해자는 그의 위계적 권력을 이용한 ‘강제 추행’ 피해를 주장하고 있고, 오영수는 “억울하다”며 항소심에서도 혐의를 부인하고 있습니다. “그 사건으로 80년 인생이 무너졌다”는 말은,..

◎ 또? 진짜 또? 임신 막달에 외도한 남편…회사는 바꿨지만 여직원은 안 바꿨다◎ 1,500만 원 위자료 받고 끝? 알고 보니 ‘한 번 더 하면’ 배로 물어야 할 수도◎ “정보통신법 운운”…피해자에게 법 들이대는 뻔뻔한 상간녀, 이젠 어디까지 가나✅ 핵심 요약● 임신 말기 아내를 둔 남편이 회사 여직원과 불륜을 저질렀습니다● 위자료 1,500만 원 지급 후에도 같은 상대와 외도를 이어간 정황이 드러났습니다● 전문가들은 새로운 부정행위는 위자료 추가 청구가 가능하다고 조언합니다■ 아내가 참으면 뭐든 다 되는 세상인가요?임신이라는 인생에서 가장 힘든 시기를 보내던 어느 여성.주말마다 바쁘다며 출근하던 남편은 알고 보니 여직원과 호텔을 오갔습니다.분노와 배신, 그리고 출산을 앞둔 현실 앞에서 그녀는 용서를 선..

◎ 아이들에게 정치가 아닌 ‘헌법’을 가르치는 교육자다운 결단● 김석준 부산시교육감, 취임 첫날 헌재 탄핵심판 생중계 시청 ‘권고’● “헌법과 민주주의를 되새기자”…형식 아닌 본질의 교육을 택했다● 정치색 논란에도 중심을 지킨 행보…진짜 교육자의 귀환■ 다시 돌아온 김석준 교육감, 첫 발걸음부터 달랐다“어른들의 결정이 사회를 바꾸는 걸 우리 아이들도 직접 보고 배웠으면 좋겠습니다.”부산시교육감으로 3년 만에 돌아온 김석준 교육감이 취임 첫날 내린 첫 지시는 놀라웠습니다. 초·중·고 학생들에게 헌법재판소의 ‘윤석열 대통령 탄핵심판’ 선고 장면을 생중계로 보게 하라는 권고였기 때문입니다. 이 단 한 줄의 지시는, 교육의 본질을 다시 떠올리게 만들었습니다.💬 “헌법이 뭔지도 모르는 채 어른이 되지 않도록”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