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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10평 텃밭농부의 뉴스 뽀개기

◆ 군중 속 출산…쓰레기통 옆에 신생아 방치◆ 일행과 함께 축제 복귀…유기 후 ‘아무 일도 없었다’◆ 끝내 숨진 아이, 사회는 어떤 책임을 져야 하는가· 태국 ‘송끄란 축제’ 도중 한 여성이 길거리서 몰래 출산 후 아기 유기· 탯줄 손으로 끊고, 태반은 쓰레기통에…심폐소생 끝에도 아기는 숨져· 축제의 이면에 감춰진 사회적 고립, 여성의 절망…그 끝은 생명 경시■ "생리 중일 뿐"…그녀는 왜 끝까지 출산을 부인했나2025년 4월 14일, 방콕의 한 거리. 축제를 즐기던 한 여성이 갑작스레 자리를 떴습니다.복통을 느껴 근처 차량 옆으로 간 그녀는, 혼자서 아기를 낳고 탯줄을 손으로 끊었습니다.태반은 쓰레기통에 숨기고, 갓 태어난 아기는 쓰레기통 옆에 방치한 채…다시 일행 속으로 섞여 아무 일도 없었다는 듯 ..

◆ 철골 구조물에 헬기장까지…중국, 서해에 ‘인공섬’ 알박기◆ ‘양식장’ 주장하지만 실상은 감시·군사기지화…해경도 접근 차단당해◆ 남중국해 전략 그대로 이식? “이대로면 서해도 빼앗긴다” 우려 확산· 중국이 서해 ‘잠정조치수역(PMZ)’에 직경 70m 철골 구조물을 고정 설치· 어업용 주장하지만, 감시·작전 경계선 설정 등 군사적 목적 의혹 커져· 해경 조사마저 무력 저지…한국 바다의 실질적 지배력 약화 우려■ 해저에 말뚝 박은 중국, ‘서해 점령’ 신호탄인가2018년, 중국은 서해 PMZ에 ‘선란 1호’를 띄우며 연어 40만 마리를 양식하겠다고 했다.순수 어업용이라는 설명이었지만, 불과 몇 년 만에 그 구조물 옆에 철제 다리를 해저에 박고 ‘관리 시설’을 세웠다. 높이 71m, 직경 70m. 헬기장까지..

“또 혐오 시위?” 거리로 나선 극우 청년들…중국 교민에 불똥 튀나◆ 중국 음식점 앞 ‘짱X·빨갱이’ 외친 시위대, 식당 종업원과 충돌◆ 윤 전 대통령 지지단체, 도심 곳곳에서 혐오 발언 지속◆ 중국 교민·기업에 타격 우려…외교 리스크로 번질 가능성---· 서울 양꼬치 거리에서 벌어진 '극우 시위'가 충격을 주고 있습니다.· 혐오 발언과 물리적 충돌, ‘별점 테러’까지 이어지며 외교적 긴장 가능성도 불거졌습니다.· 국내 정치적 갈등이 민간 외식업과 교민사회까지 침범하고 있는 현실, 우린 어디로 가고 있나요?---도심 한복판서 벌어진 충격적인 ‘혐중 퍼포먼스’“짱X, 북괴, 빨갱이는 꺼져라!”믿기 어려운 말이 서울 한복판, 그것도 음식점 거리에서 메아리쳤습니다.광진구 ‘양꼬치 거리’에서 태극기를 든 청년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