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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10평 텃밭농부의 뉴스 뽀개기

◎ 1년 만에 버려진 괴물 수비수? 뮌헨 “대체 불가 아니다”◎ 유벤투스·첼시·뉴캐슬 ‘줄서기’… 몸값은 무려 812억 원◎ 혹사 논란에도 벤치, 김민재에 남은 선택지는 ‘떠나는 것뿐’· 독일 명문 뮌헨, 김민재 방출 계획 본격화… 사실상 매각 승인· 유벤투스 등 빅클럽들 관심 폭주… 이적료는 약 8,000만 원대· FIFPRO 혹사 경고 무시한 결과, 뮌헨의 책임론도 피할 수 없어“대체 불가 아니다” 김민재 향한 뮌헨의 통보김민재는 2023년 여름, 나폴리에서 바이에른 뮌헨으로 이적하며 유럽 최고의 수비수 반열에 올랐습니다. 하지만 불과 1년 만에 그에게 돌아온 건 ‘방출설’이었습니다. 독일 유력 매체들은 최근 연이어 “뮌헨은 더 이상 김민재를 핵심 전력으로 보지 않는다”며사실상 여름 이적 시장에서 매..

◎ “아무 여자나 데려다주기?” 패러디랍시고 공포 유발◎ 고려대·한밭대·충북대 학생들 줄줄이 사과… 하지만 이미 퍼졌다◎ “의도 없었다”는 변명이 가릴 수 없는 사회적 책임https://news.nate.com/view/20250419n02030?mid=n1006· 대학생들이 만든 영상, ‘스토킹’ 장면 연출하며 웃음 코드로 활용· 실제 여성 대상 범죄를 패러디로 소비… “이건 장난이 아니라 협박”· 영상 삭제·사과 이어졌지만, 피해자 불안감은 사라지지 않아“밤길에 누가 따라오면 무서운 거지, 웃긴 게 아니야”최근 SNS에 올라온 한 영상.캠퍼스 소모임 이름을 내건 콘텐츠 속에서남성은 늦은 밤 인적 드문 골목에서 여성을 뒤쫓으며“과방 데려다줄게~”, “집 가는 길 아니야?”라고 낄낄댑니다. 이 영상을 본..

◎ 초등학생이 부모에 침 뱉고 욕설… “쟤가 엄마냐?” 경악한 시청자들◎ 우유 던지고, 머리채 잡고, 경찰서에서도 “난 범죄자 아냐” 당당◎ 오은영 “더는 방치해선 안 된다… 반사회적 행동으로 번질 수 있어”https://news.nate.com/view/20250419n02039?mid=n1008· 부모를 무시하고 조롱하는 초등학생의 행태에 시청자 충격· 영상 시청 중에도 “난 잘했다”는 당당함… 죄책감조차 없는 상태· 전문가들 “지금 바로잡지 않으면 사회 문제아로 성장할 수 있다”“엄마는 바이러스”… 초등학생 입에서 나왔다고 믿기 어려운 말채널A ‘요즘 육아-금쪽같은 내새끼’는 매주 문제행동을 보이는 아이들의 변화를 다루지만,이번 편은 시청자들에게 불안감과 두려움을 안겼습니다. 초등학교 4학년 금쪽이..

◎ “강강술래 피해 다니려고 콘서트 온 거 아닙니다”◎ 손목 억지로 잡고 당겨… 최소한의 존중도 없었다◎ 5만 명 모인 현장, 사고 우려에도 자정 없는 관객 문화· 세계적 밴드 콜드플레이 공연서 ‘비자발적 강강술래’ 논란· 여성 관객 "싫다고 수차례 말했지만 반복된 손목 잡기"· 집단적 흥분 속 놓친 기본 예의… “이게 K콘서트 매너인가요?”“저는 원하지 않았습니다”관객의 감정은, 흥겨운 분위기 뒤에 가려졌다지난 18일, 고양 종합운동장에서 열린 콜드플레이 두 번째 내한공연. 공연이 끝난 직후,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예상치 못한 후기가 올라왔습니다. 한 여성 관객은 “스탠딩 뒤에서 강강술래를 하는 무리가 있었다”며 “보기 좋다고 생각한 찰나, 갑자기 손목을 잡고 끌어당기는 남성 관객들로 인해 공포를 느꼈다..

◆ 코로나보다 더 심각…12년 만에 최대 폭 감소, 왜 아무도 책임지지 않나요 ● 2025년 1분기, 20대 후반 취업자 9만8천명 줄며 ‘역대급’ 감소● 제조업·건설업 일자리 급감, 기업은 경력직만 원해…신입은 설 자리 없어● “쉬고 있다”는 청년 증가…‘청년백수’라는 단어, 더 이상 낯설지 않다■ “나만 쉬고 있는 게 아니었다”…통계로 드러난 청년 고립 현실“졸업만 하면 될 줄 알았는데, 그게 아니더라고요.” 올해 1분기, 25~29세 취업자 수는 242만명.그런데 작년보다 무려 9만8천명이나 줄었습니다.이 수치는 코로나 한창이던 2020년보다도 더 나쁜 결과입니다. 📉 20대 후반 취업자 감소 추이시기전년 대비 취업자 감소폭2023년 3분기-4만4천명2023년 4분기-6만2천명2025년 1분기-9..

◎ 계약서는 82만원, 결제는 280만원… 속수무책 ‘추가 비용 폭탄’◎ “속눈썹도 추가요금”… 견적서는 함정, 계약서는 눈속임◎ 정부 대책은 사실상 무용지물… 예비부부만 멍든다· 스튜디오·드레스·메이크업 패키지 ‘스드메’, 실제 비용은 예측 불가· 깜깜이 견적서와 당일 계약 압박까지… 공정한 선택은 사치· 정부 감시망도 유명무실… 피해는 오롯이 예비부부 몫“82만원이면 된다고요?” 믿고 계약했다가 280만원 청구 결혼은 누구에게나 축복이어야 합니다. 하지만 결혼 준비의 시작점인 ‘스드메’에서부터 발목이 잡히는 신혼부부가 많습니다. 서울에 거주하는 김길동 씨(30, 가명)는웨딩홀에서 82만원짜리 스드메 패키지를 계약했습니다. 하지만 결혼식이 끝난 뒤 그가 실제로 지출한 비용은 280만원에 달했습니다. 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