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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10평 텃밭농부의 뉴스 뽀개기

● 日 정부, ‘난카이 해곡 대지진’ 발생 확률 30년 내 80%로 예측● 사망자 29만8000명·피난민 1230만명…건물 235만채 붕괴 예상● 쓰나미 최고 34m, 경제 피해 최대 2890조원…‘현실적 재앙’ 경고 ■ “이번엔 막연한 불안이 아닙니다…예고된 대참사입니다”2025년 3월, 일본 정부가 공식적으로 발표한 경고는지금껏 우리가 상상해왔던 '최악의 시나리오'를 훌쩍 뛰어넘었습니다. 그 이름도 익숙한 ‘난카이 해곡 대지진’. 규모 9.0에 달하는 초대형 지진이앞으로 30년 안에 80% 확률로 발생할 수 있다는 충격적인 발표입니다. 📌 단지 '가능성'이 아니라,📌 매우 구체적이고 실제적인 ‘재난 시뮬레이션’ 수준의 예측이죠. ■ 일본 열도, 대지진 예고 시나리오 피해 항목예상 수치사망자 수약 ..

● 국립공원 북한산 백운대에서 외국인 무리가 흡연 후 꽁초 무단투기● 등산객의 제지에도 “오케이~” 웃으며 무시, 음악 틀고 소란도● 관계자 “외국인도 단속 가능”…근데 왜 아무도 못 막은 건가요? ■ “북한산이 네 놀이터냐?”…비웃으며 꽁초 버린 외국인들, 분노 폭발 중대한민국 국립공원 북한산,그 중에서도 최고의 명소인 백운대 정상에서한 외국인 무리가 담배를 피우며 음악을 크게 틀고 소란을 피웠습니다. 그걸 지켜보던 시민이📢 “담배 피우지 마세요!” 라고 정중히 경고하자…💬 “오케이” 하고 씨익 비웃으며 그대로 흡연을 이어갔다고 합니다.이게 지금 2025년 대한민국 국립공원에서 실제로 벌어진 일입니다. ■ “담배는 피우고, 꽁초는 버리고, 시민 경고엔 비웃음”…이게 뭐냐고요?항목내용위치북한산 백운대..

● 이복현 금감원장 “대통령 있었으면 상법 거부권 행사 안 했을 것” 발언● 상법 개정안, 자본시장법 개정 모두 ‘정쟁화’된 상황에서 사의 표명● 권한대행-금융당국-청와대 없는 상황…나라 시스템이 통째로 흔들리는 모습 ■ “상법 개정안 통과됐는데, 대통령 없어서 거부?” 이게 나라 맞습니까대한민국이 지금 어떤 상황에 놓여 있는지,이복현 금융감독원장의 발언 하나로 딱 드러났습니다. “대통령이 있었으면 상법 개정안 거부권 안 썼을 것 같다.”…아니, 이게 뭐죠? 대통령 없으니까 거부권 썼다는 말입니까? 그렇다면 지금 이 나라는 ‘공백 상태의 대통령실’ 아래누가 어떤 기준으로 국가 정책을 결정하고 있는 겁니까? 결정은 하는데 책임은 없고,거부권은 쓰는데 명확한 기준도 없고,이런 식의 국정운영, 정말 말이 됩..

● 충북 옥천·영동 대형 산불, 80대 노인의 ‘잡초 태우기’에서 시작● "손 시려서 불 붙였다"는 해명에 누리꾼 충격…피해 면적 무려 40헥타르● 실화 혐의 입건 예정…산림법 위반에 강력 처벌 목소리 커져 ■ “이건 사고가 아니라 인재입니다…잡초 태우다 산 다 태웠습니다”아무리 봐도… 이건 실수로 보기 어렵습니다.충북 옥천과 영동 일대에서 발생한 초대형 산불,그 시작은 너무나 황당했습니다. 🔥 “손이 시려서 잡초에 라이터를 댔다”는 겁니다. 결과는요?축구장 56개 면적(40헥타르)* 순식간에 불탔고헬기까지 동원된 진화작전이 8시간 넘게 이어졌습니다.산림, 생태계, 인근 주민 모두 피해를 입었는데정작 불을 낸 이유가 ‘손 시려서’였다니… 이게 말이 됩니까? ■ 80대 A씨, 산불 원인 스스로 시인 항목..

● ‘폭싹 속았수다’서 부상길 역 맡아 강렬한 인상 남긴 최대훈● 밉상인데 미워할 수 없는 연기…‘학씨’ 유행어로 시청자 홀릭● 차기작 ‘더 원더풀스’에선 공식 개진상 ‘손경훈’ 역으로 컴백 예정 ■ “밉상인데 왜 이렇게 정이 가죠?”…최대훈, 그가 나올 때마다 웃음이 터졌다넷플릭스 시리즈 가 막을 내렸습니다.아이유, 박보검, 문소리, 박해준이라는 ‘톱 배우’들의 이름이 화제였지만,정작 회차가 거듭될수록 시청자들 입에 더 많이 오르내린 이름은최대훈, 그리고 그의 캐릭터 부상길이었습니다. 그가 등장할 때마다💬 “학씨~”라는 외침은 이미 밈이 되었고,“썅길이”라 불릴 정도로 밉상인데어쩐지 정이 가는 아버지 같은 그 모습에시청자들 마음이 묘하게 흔들렸죠. ■ ‘밉상 끝판왕’ 부상길, 그러나 진짜 아버지 같..

● 윤 대통령 “시민 피해 없었다” 주장과 달리, 기자 포박 영상 공개돼 파장● 계엄군, 국회 본청에서 취재기자 제압하고 휴대폰 영상 삭제까지● 관련자들 ‘문 봉쇄용’ 해명은 거짓 드러나…이젠 일벌백계가 필요할 때■ “취재하던 기자를 묶고 폭행? 이건 ‘국가폭력’이자 ‘언론탄압’입니다” “단 한 명의 시민 피해도 없었다”“계엄은 대국민 호소용이었다”윤석열 대통령이 헌법재판소에서 남긴 이 말,이젠 영상으로 뒤집혔습니다. 지난해 12월 3일 밤, 광화문에서 취재 중이던 기자가 계엄군에 의해 포박 시도 및 폭행을 당한 모습이국회 CCTV를 통해 공개됐습니다. 영상엔 기자를 벽으로 몰아붙이고 케이블타이를 가져오라는 지시,그리고 강제로 손목을 묶으려는 장면까지 그대로 담겼습니다. 💬 “결국 기자의 휴대폰을 빼앗..