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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10평 텃밭농부의 뉴스 뽀개기

◆ 척추 수술 후 1급 장애 판정? 막국수 앞에선 ‘기적의 회복’◆ 10억원 민사소송 중 직접 목격한 걷는 장면…제보자 “사기” 주장◆ 경찰은 불송치…의학적 근거냐, 제도 악용이냐 논란 확산· 2021년 추락 사고로 하반신 마비 진단 받은 근로자, 10억 배상 요구 중· 그러나 제보자는 막국수집 앞에서 ‘스스로 일어서는’ 장면 목격· 경찰은 사기 혐의 불송치…근로자는 "의학적 판정"이라며 정당한 권리 주장■ “10억 걸고 휠체어에 앉았지만…”‘하반신 마비’라던 근로자.“난 두 다리를 쓸 수 없다”고 주장하며, 무려 10억 원의 손해배상 소송을 걸었습니다. 산업재해 1급 장애 진단도 받았습니다. 하지만 어느 날, 제보자는 믿기 힘든 장면을 목격합니다.휠체어를 타고 음식점에 도착한 그가, 자리에서 벌떡 일..

◆ 유로파 우승해도 떠난다? 충격적 결별 시나리오◆ '19패 위기' 속 손흥민 중심 전환 가능성 제기◆ 구단 수뇌부 교체까지…토트넘, 다시 혼돈의 시기· 토트넘 포스테코글루 감독, 성적과 관계없이 결별 확정 분위기· 유로파리그 우승해도 남지 않는다는 보도…후임군 경쟁 치열· 손흥민 중심 체제로의 재편 가능성 부각■ “트로피를 들어도 남지 못하는 감독이라면…”포스테코글루 감독, 한때 ‘희망’이었습니다.공격적인 전술, 선수들과의 신뢰, 그리고 리그 초반 분위기까지 좋았던 그였죠. 하지만 시즌 막판으로 갈수록 드러난 건, “불안정한 전술 운용”과 “결과의 빈곤”. 유로파리그에서 희망을 보는 듯했지만,결국 “우승 여부와 상관없이 이별”이라는 보도가 터졌습니다.■ 핵심 요약: “남지 않는 건 감독뿐?”1. 결별 ..

◆ 새벽 2시, 조용한 골목길에서 시작된 황당한 폭력◆ 고급차 사이버트럭·BMW 연달아 발로 차고 도주◆ 경찰 “중국인 관광객, 입국 일주일 만에 난동”· 서울 강남에서 테슬라 사이버트럭 파손 혐의로 구속된 인물, 중국인 관광객으로 확인· 사건 전후 BMW 시승차 4대도 손괴, 호텔 직원 폭행까지 이어져· 경찰, 특수폭행·재물손괴·업무방해 등 혐의로 A씨 구속■ “단순한 재물손괴가 아니었습니다”서울 한복판, 고급 차량들이 즐비한 강남 논현동 거리.새벽이면 조용할 법한 이곳에서 믿기 어려운 일이 벌어졌습니다. 2025년 4월 15일 오전 2시경.주차된 테슬라 ‘사이버트럭’의 사이드미러를 발로 부순 사람이 있었죠. 현장에서 도주했지만, 정황은 계속해서 밝혀졌습니다.피의자는… 뜻밖에도 여행객 신분의 외국인이었..

◎ 나경원 탈락에 반탄파 환호? ◎ 김문수·홍준표 vs 안철수·한동훈 구도◎ 반명연대, 누가 주도권 잡을까· 국민의힘 대선 경선 4강에 김문수·홍준표·안철수·한동훈 후보가 확정· 윤 전 대통령 탄핵에 대한 찬반 입장 따라 '2대2 구도'로 갈리며 내부 대립 심화· 안철수의 4강 진입으로 중도층 지지 확인, '2강 구도' 형성 가능성도 부각누가 보더라도 이번 국민의힘 경선은 ‘본선보다 더 본선 같은 싸움’이 시작됐다고 해도 과언이 아닙니다. 4강 진출자는 김문수·홍준표(반탄파), 안철수·한동훈(찬탄파). 윤석열 전 대통령의 탄핵소추 찬반을 기준으로 선 굵게 나뉜 네 후보는, 그 어느 때보다 치열한 수싸움을 예고했습니다. 무엇보다 눈길을 끄는 건, 나경원 후보의 탈락입니다. 같은 반탄 진영에서 나 후보 대..

◆ 中항공사에 인도 예정이던 보잉 항공기들, ‘관세폭탄’에 시애틀로 복귀◆ 미국·중국, 145%·125% 관세 맞불 속에 항공기 인도 ‘줄줄이 보류’◆ “CEO들, 차라리 인도 미뤄”…수십 년 신뢰 무너진 글로벌 항공시장 충격 · 中샤먼항공에 인도 직전 보잉 737, 괌·하와이 거쳐 다시 美 복귀· 미중 ‘관세 면제’ 깨지며 항공기 인도 차질 본격화· “인도 포기할 수도”…보잉, 말레이시아 등 대체 구매자 물색 중“다 만든 비행기가 왜 돌아서죠?” 중국 항공사에 인도되기 직전까지 갔던보잉 737 맥스 항공기가,도색까지 완료된 상태에서 미국 시애틀로 회항했습니다. 중국 저장성 저우산 보잉 완성센터에서샤먼항공에 넘겨지기로 돼 있었던 이 항공기는19일, 시애틀로 복귀 비행에 들어섰습니다. 비행 중 괌, 하와이..

◆ 日 총리 이시바, 야스쿠니신사에 공물 봉납…정부, 강한 유감 표명◆ A급 전범 합사된 장소…韓 “책임 있는 지도자라면 참회 행동 보여야”◆ 과거 기시다·스가도 참배 대신 봉납…한일관계는 여전히 시험대 위 · 2025년 춘계 제사 맞춰 日 총리 및 각료 대거 야스쿠니에 공물 봉납· 외교부 “전쟁 미화 행위…미래지향 한일관계 역행”· “성찰 대신 반복되는 ‘행사 정치’…도대체 반성은 언제?”“역사를 직시하라”…반복된 야스쿠니 봉납, 정부의 분노 또다시 야스쿠니 신사입니다.이번엔 일본의 현직 총리 이시바 시게루가춘계 예대제를 맞아 공물 봉납에 나섰습니다. 이에 대해 한국 정부는 ‘깊은 실망과 유감’을 표명했습니다. 특히 외교부는 “과거 침략전쟁을 미화하고A급 전범을 합사한 장소에 책임 있는 지도자들이 반..